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외신, ‘북한 3차 핵실험’ 긴급 보도
입력 2013.02.12 (19:32) 수정 2013.02.12 (20:56) 뉴스 7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세계 각국의 언론들도 일제히 북한 핵실험 소식을 긴급 뉴스로 전했습니다.

이재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미국 CNN 방송은 북한의 인공지진이 감지됐다는 보도가 나오자마자 뉴스속보 체제로 전환하고 북한 핵실험 소식을 시간마다 주요 뉴스로 전했습니다.

서울과 도쿄 등에 파견된 CNN 특파원을 연결하는 한편,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을 연결해 핵실험에 대한 유 전 장관의 의견을 듣기도 했습니다.

중국 CCTV도 백두산 인근에 파견된 기자를 연결해서 이 지역 일부 주민들이 1분 정도 진동을 느꼈고, 지금까지 부상자나 재산상의 피해가 있었다는 보고는 들어와 있지 않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평양 특파원은 북한의 현지 분위기가 평상시와 크게 다르진 않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NHK도 인공지진이 감지된 뒤 정규뉴스 방송을 끊고 긴급뉴스로 들어가면서 서울특파원을 연결해 관련 소식을 자세히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관계자의 말을 인용해서 북한이 어제 미국과 중국에 핵실험을 하겠다고 통보했고, 일본 정부도 이를 간접적으로 전달받았다고 전했습니다.

AP와 로이터 등 세계 주요 통신사와 러시아 언론들도 미국지질조사국의 분석 결과 등을 보도하면서 북한 핵실험 소식을 빠르게 타전했습니다.

KBS 뉴스 이재석입니다.
  • 외신, ‘북한 3차 핵실험’ 긴급 보도
    • 입력 2013-02-12 19:36:57
    • 수정2013-02-12 20:56:03
    뉴스 7
<앵커 멘트>

세계 각국의 언론들도 일제히 북한 핵실험 소식을 긴급 뉴스로 전했습니다.

이재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미국 CNN 방송은 북한의 인공지진이 감지됐다는 보도가 나오자마자 뉴스속보 체제로 전환하고 북한 핵실험 소식을 시간마다 주요 뉴스로 전했습니다.

서울과 도쿄 등에 파견된 CNN 특파원을 연결하는 한편,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을 연결해 핵실험에 대한 유 전 장관의 의견을 듣기도 했습니다.

중국 CCTV도 백두산 인근에 파견된 기자를 연결해서 이 지역 일부 주민들이 1분 정도 진동을 느꼈고, 지금까지 부상자나 재산상의 피해가 있었다는 보고는 들어와 있지 않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평양 특파원은 북한의 현지 분위기가 평상시와 크게 다르진 않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NHK도 인공지진이 감지된 뒤 정규뉴스 방송을 끊고 긴급뉴스로 들어가면서 서울특파원을 연결해 관련 소식을 자세히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관계자의 말을 인용해서 북한이 어제 미국과 중국에 핵실험을 하겠다고 통보했고, 일본 정부도 이를 간접적으로 전달받았다고 전했습니다.

AP와 로이터 등 세계 주요 통신사와 러시아 언론들도 미국지질조사국의 분석 결과 등을 보도하면서 북한 핵실험 소식을 빠르게 타전했습니다.

KBS 뉴스 이재석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7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