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정치범 수용소 출신 탈북자 2명이 오는 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한 제네바 서밋'에서 증언합니다.
전 세계 20여 비정부기구가 공동 주최하는 제 5차 제네바 서밋은 수용소 출신 탈북자 신동혁씨와 강철환씨를 불러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실태에 대한 증언을 청취할 예정이라고 주최측이 밝혔습니다.
이번 제네바 서밋에는 현지에 주재하는 수백 명의 유엔 외교관, 인권 운동가, 언론인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전 세계 20여 비정부기구가 공동 주최하는 제 5차 제네바 서밋은 수용소 출신 탈북자 신동혁씨와 강철환씨를 불러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실태에 대한 증언을 청취할 예정이라고 주최측이 밝혔습니다.
이번 제네바 서밋에는 현지에 주재하는 수백 명의 유엔 외교관, 인권 운동가, 언론인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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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용소 출신 탈북자 제네바 인권회의서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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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12 21:36:38
북한 정치범 수용소 출신 탈북자 2명이 오는 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한 제네바 서밋'에서 증언합니다.
전 세계 20여 비정부기구가 공동 주최하는 제 5차 제네바 서밋은 수용소 출신 탈북자 신동혁씨와 강철환씨를 불러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실태에 대한 증언을 청취할 예정이라고 주최측이 밝혔습니다.
이번 제네바 서밋에는 현지에 주재하는 수백 명의 유엔 외교관, 인권 운동가, 언론인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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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bri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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