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영 ‘내 손이 저 볼과 닿기를…’

입력 2013.02.14 (19:55) 수정 2013.02.14 (21:08)
정시영 ‘내 손이 저 볼과 닿기를…’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정시영이 몸을 날려 볼을 살려내려하고 있다. 현대건설 세트 스코어 3대0 승.
야나 ‘앗, 막혔나?’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야나(오른쪽)가 흥국생명 김혜진, 나혜원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현대건설 세트 스코어 3대0 승.
두 눈을 꼭 감고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야나(왼쪽)가 흥국생명 나혜원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현대건설 세트 스코어 3대0 승.
높게 그리고 살짝!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뒤)이 흥국생명 나혜원, 정시영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연타 공격을 하고 있다. 현대건설 세트 스코어 3대0 승.
황연주 강스파이크 ‘감히?’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황연주(뒤)가 흥국생명 이진화, 김혜진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현대건설 세트 스코어 3대0 승.
공이 날아와도 두 눈 부릅!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황연주(가운데)가 흥국생명 이진화의 스파이크를 눈을 뜨고 블로킹하고 있다. 현대건설 세트 스코어 3대0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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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시영 ‘내 손이 저 볼과 닿기를…’
    • 입력 2013-02-14 19: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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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정시영이 몸을 날려 볼을 살려내려하고 있다. 현대건설 세트 스코어 3대0 승.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정시영이 몸을 날려 볼을 살려내려하고 있다. 현대건설 세트 스코어 3대0 승.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정시영이 몸을 날려 볼을 살려내려하고 있다. 현대건설 세트 스코어 3대0 승.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정시영이 몸을 날려 볼을 살려내려하고 있다. 현대건설 세트 스코어 3대0 승.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정시영이 몸을 날려 볼을 살려내려하고 있다. 현대건설 세트 스코어 3대0 승.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정시영이 몸을 날려 볼을 살려내려하고 있다. 현대건설 세트 스코어 3대0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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