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한 블로킹 ‘볼 지나가는 소리 들리네’

입력 2013.02.14 (20:03) 수정 2013.02.14 (21:08)
허무한 블로킹 ‘볼 지나가는 소리 들린다’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KEPCO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진상헌(오른쪽), 한선수가 KEPCO 서재덕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눈치 작전, 실패인가?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KEPCO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곽승석(왼쪽)이 KEPCO 서재덕의 스파이크를 눈치를 보며 블로킹하고 있다.
미친듯이 막고싶다!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KEPCO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하경민(뒤)이 KEPCO 세터 양준식의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내 스피드는 아무나 못따라와~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KEPCO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김학민(오른쪽)이 KEPCO 장광균의 블로킹보다 빠르게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마틴 ‘에이스는 주름이 는다’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KEPCO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마틴(뒤)이 KEPCO 안젤코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에이스답게!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KEPCO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마틴(뒤)이 KEPCO 장광균, 최석기, 안젤코 3인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왜 혼자야?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KEPCO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마틴(왼쪽 뒤)이 KEPCO 서재덕의 스파이크를 홀로 블로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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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무한 블로킹 ‘볼 지나가는 소리 들리네’
    • 입력 2013-02-14 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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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KEPCO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진상헌(오른쪽), 한선수가 KEPCO 서재덕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KEPCO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진상헌(오른쪽), 한선수가 KEPCO 서재덕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KEPCO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진상헌(오른쪽), 한선수가 KEPCO 서재덕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KEPCO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진상헌(오른쪽), 한선수가 KEPCO 서재덕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KEPCO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진상헌(오른쪽), 한선수가 KEPCO 서재덕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KEPCO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진상헌(오른쪽), 한선수가 KEPCO 서재덕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KEPCO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진상헌(오른쪽), 한선수가 KEPCO 서재덕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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