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3차 핵실험은 민족사적 쾌거”
입력 2013.02.14 (21:15)
수정 2013.02.14 (22: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북한이 오늘 3차 핵실험 이후로 처음으로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대규모 군중대회를 갖고 핵실험 성공을 자축했습니다.
오늘 군중대회에서 김기남 노동당 비서는 3차 핵실험이 민족사적 쾌거라며 미국과 추종 세력이 자주권을 침해하는 전쟁행위를 감행한다면 그 본거지를 뭉개버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군중대회에서 김기남 노동당 비서는 3차 핵실험이 민족사적 쾌거라며 미국과 추종 세력이 자주권을 침해하는 전쟁행위를 감행한다면 그 본거지를 뭉개버리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北 “3차 핵실험은 민족사적 쾌거”
-
- 입력 2013-02-14 21:17:38
- 수정2013-02-14 22:15:48
북한이 오늘 3차 핵실험 이후로 처음으로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대규모 군중대회를 갖고 핵실험 성공을 자축했습니다.
오늘 군중대회에서 김기남 노동당 비서는 3차 핵실험이 민족사적 쾌거라며 미국과 추종 세력이 자주권을 침해하는 전쟁행위를 감행한다면 그 본거지를 뭉개버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북한 핵실험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