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정부조직개편 대타협 이뤄지기 기대”
입력 2013.02.18 (10:32)
수정 2013.02.18 (15: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여야간 진통을 거듭하고 있는 정부조직 개편 문제와 관련해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대타협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황우여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 선진화법이 적용되는 19대 국회에서는 새 정부의 정부조직법 처리가 시험대가 될 것이므로 국민 앞에 원만한 선진국회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황우여 대표는 특히 미래창조과학부 기능 문제에 대해 그동안 뒤처진 과학기술 진흥과 무한한 가치창조와 부의 창출 등을 할 수 있는 미래창조과학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는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융·복합 기능에 지장이 없도록 권한과 책임을 부여해야 한다며 야당의 대승적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황우여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 선진화법이 적용되는 19대 국회에서는 새 정부의 정부조직법 처리가 시험대가 될 것이므로 국민 앞에 원만한 선진국회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황우여 대표는 특히 미래창조과학부 기능 문제에 대해 그동안 뒤처진 과학기술 진흥과 무한한 가치창조와 부의 창출 등을 할 수 있는 미래창조과학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는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융·복합 기능에 지장이 없도록 권한과 책임을 부여해야 한다며 야당의 대승적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황우여 “정부조직개편 대타협 이뤄지기 기대”
-
- 입력 2013-02-18 10:32:46
- 수정2013-02-18 15:48:51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여야간 진통을 거듭하고 있는 정부조직 개편 문제와 관련해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대타협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황우여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 선진화법이 적용되는 19대 국회에서는 새 정부의 정부조직법 처리가 시험대가 될 것이므로 국민 앞에 원만한 선진국회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황우여 대표는 특히 미래창조과학부 기능 문제에 대해 그동안 뒤처진 과학기술 진흥과 무한한 가치창조와 부의 창출 등을 할 수 있는 미래창조과학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는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융·복합 기능에 지장이 없도록 권한과 책임을 부여해야 한다며 야당의 대승적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
-
국현호 기자 eichitwo@kbs.co.kr
국현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