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스포츠] 어린이 팬의 ‘아찔한 팬심’
입력 2013.02.19 (11:13)
수정 2013.02.19 (11: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화요일 아침 스포츠타임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FA컵 8강 진출 소식으로 <굿모닝 스포츠> 출발합니다!
<리포트>
‘치차리토 결승골’ 맨유, FA컵 8강행
팽팽하던 영의 균형을 나니가 깨뜨립니다.
한 박자 빠른 슈팅으로 레딩의 골망을 열었는데요~
3분 뒤 치차리토가 날았습니다.
완벽한 헤딩 결승골로 맨유의 FA컵 8강행을 확정지었습니다.
레딩은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을 펼쳤지만,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쳤습니다.
어린이 팬의 ‘아찔한 팬심’
그라나다를 상대로 통산 301골을 기록한 메시!
경기가 끝난 뒤 한 어린이 팬의 공격을 받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메시를 번쩍 들어올리며 끌고 가는 소년!
메시를 좋아하는 순수한 마음은 알겠지만 자칫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라운드 주먹다짐 ‘살벌하네~’
그라운드의 두 선수가 갑자기 주먹다짐을 합니다.
우크라이나의 디나모 키에프 훈련 현장인데요~
'동갑내기'인 테마일과 코키스코!
동료들이 발목까지 잡으며 억지로 끌어내고서야 다툼이 멈췄는데요~
정말 싸움판이 따로없네요??
목숨까지 위협하는 드래그 레이싱?
미국에서 열린 드래그 레이싱 대회!
자동차가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입니다.
산산조각이 난 자동차는 형체를 알아볼 수조차 없는데요~
다행히도 운전자는 가까스로 구조돼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이상 스포츠로 만나는 세상!
굿모닝 스포츠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화요일 아침 스포츠타임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FA컵 8강 진출 소식으로 <굿모닝 스포츠> 출발합니다!
<리포트>
‘치차리토 결승골’ 맨유, FA컵 8강행
팽팽하던 영의 균형을 나니가 깨뜨립니다.
한 박자 빠른 슈팅으로 레딩의 골망을 열었는데요~
3분 뒤 치차리토가 날았습니다.
완벽한 헤딩 결승골로 맨유의 FA컵 8강행을 확정지었습니다.
레딩은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을 펼쳤지만,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쳤습니다.
어린이 팬의 ‘아찔한 팬심’
그라나다를 상대로 통산 301골을 기록한 메시!
경기가 끝난 뒤 한 어린이 팬의 공격을 받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메시를 번쩍 들어올리며 끌고 가는 소년!
메시를 좋아하는 순수한 마음은 알겠지만 자칫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라운드 주먹다짐 ‘살벌하네~’
그라운드의 두 선수가 갑자기 주먹다짐을 합니다.
우크라이나의 디나모 키에프 훈련 현장인데요~
'동갑내기'인 테마일과 코키스코!
동료들이 발목까지 잡으며 억지로 끌어내고서야 다툼이 멈췄는데요~
정말 싸움판이 따로없네요??
목숨까지 위협하는 드래그 레이싱?
미국에서 열린 드래그 레이싱 대회!
자동차가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입니다.
산산조각이 난 자동차는 형체를 알아볼 수조차 없는데요~
다행히도 운전자는 가까스로 구조돼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이상 스포츠로 만나는 세상!
굿모닝 스포츠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굿모닝 스포츠] 어린이 팬의 ‘아찔한 팬심’
-
- 입력 2013-02-19 10:55:47
- 수정2013-02-19 11:47:51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화요일 아침 스포츠타임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FA컵 8강 진출 소식으로 <굿모닝 스포츠> 출발합니다!
<리포트>
‘치차리토 결승골’ 맨유, FA컵 8강행
팽팽하던 영의 균형을 나니가 깨뜨립니다.
한 박자 빠른 슈팅으로 레딩의 골망을 열었는데요~
3분 뒤 치차리토가 날았습니다.
완벽한 헤딩 결승골로 맨유의 FA컵 8강행을 확정지었습니다.
레딩은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을 펼쳤지만,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쳤습니다.
어린이 팬의 ‘아찔한 팬심’
그라나다를 상대로 통산 301골을 기록한 메시!
경기가 끝난 뒤 한 어린이 팬의 공격을 받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메시를 번쩍 들어올리며 끌고 가는 소년!
메시를 좋아하는 순수한 마음은 알겠지만 자칫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라운드 주먹다짐 ‘살벌하네~’
그라운드의 두 선수가 갑자기 주먹다짐을 합니다.
우크라이나의 디나모 키에프 훈련 현장인데요~
'동갑내기'인 테마일과 코키스코!
동료들이 발목까지 잡으며 억지로 끌어내고서야 다툼이 멈췄는데요~
정말 싸움판이 따로없네요??
목숨까지 위협하는 드래그 레이싱?
미국에서 열린 드래그 레이싱 대회!
자동차가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입니다.
산산조각이 난 자동차는 형체를 알아볼 수조차 없는데요~
다행히도 운전자는 가까스로 구조돼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이상 스포츠로 만나는 세상!
굿모닝 스포츠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화요일 아침 스포츠타임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FA컵 8강 진출 소식으로 <굿모닝 스포츠> 출발합니다!
<리포트>
‘치차리토 결승골’ 맨유, FA컵 8강행
팽팽하던 영의 균형을 나니가 깨뜨립니다.
한 박자 빠른 슈팅으로 레딩의 골망을 열었는데요~
3분 뒤 치차리토가 날았습니다.
완벽한 헤딩 결승골로 맨유의 FA컵 8강행을 확정지었습니다.
레딩은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을 펼쳤지만,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쳤습니다.
어린이 팬의 ‘아찔한 팬심’
그라나다를 상대로 통산 301골을 기록한 메시!
경기가 끝난 뒤 한 어린이 팬의 공격을 받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메시를 번쩍 들어올리며 끌고 가는 소년!
메시를 좋아하는 순수한 마음은 알겠지만 자칫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라운드 주먹다짐 ‘살벌하네~’
그라운드의 두 선수가 갑자기 주먹다짐을 합니다.
우크라이나의 디나모 키에프 훈련 현장인데요~
'동갑내기'인 테마일과 코키스코!
동료들이 발목까지 잡으며 억지로 끌어내고서야 다툼이 멈췄는데요~
정말 싸움판이 따로없네요??
목숨까지 위협하는 드래그 레이싱?
미국에서 열린 드래그 레이싱 대회!
자동차가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입니다.
산산조각이 난 자동차는 형체를 알아볼 수조차 없는데요~
다행히도 운전자는 가까스로 구조돼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이상 스포츠로 만나는 세상!
굿모닝 스포츠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