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퇴임 연설에 대해 민주통합당은 변명과 자화자찬으로 일관한 연설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민주당 정성호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퇴임 연설에서 지난 5년 민생 파탄과 국민 분열에 대한 진정한 반성이나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성호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보람되고 영광된 시간이었다고 자찬하는 5년 동안 국민은 후회되고 불행한 시간이었다며 이 대통령이 자화자찬의 일기를 쓸 때가 아니라 대국민 반성문을 써야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정성호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퇴임 연설에서 지난 5년 민생 파탄과 국민 분열에 대한 진정한 반성이나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성호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보람되고 영광된 시간이었다고 자찬하는 5년 동안 국민은 후회되고 불행한 시간이었다며 이 대통령이 자화자찬의 일기를 쓸 때가 아니라 대국민 반성문을 써야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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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이 대통령 퇴임 연설 변명과 자화자찬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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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19 13:49:51
이명박 대통령의 퇴임 연설에 대해 민주통합당은 변명과 자화자찬으로 일관한 연설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민주당 정성호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퇴임 연설에서 지난 5년 민생 파탄과 국민 분열에 대한 진정한 반성이나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성호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보람되고 영광된 시간이었다고 자찬하는 5년 동안 국민은 후회되고 불행한 시간이었다며 이 대통령이 자화자찬의 일기를 쓸 때가 아니라 대국민 반성문을 써야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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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 기자 2by828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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