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서 미기록종 ‘양박하’ 발견

입력 2013.02.19 (16:23)
백령도에서 발견된 미기록종 ‘양박하’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백령도의 식물상을 조사한 결과 국내 미기록 식물인 양박하(가칭)를 발견했다고 19일 밝혔다.
백령도 뇌성목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백령도의 식물상을 조사한 결과 국내 미기록 식물인 양박하(가칭)를 발견했다고 19일 밝혔다. 백령도는 여름에 비교적 서늘하고 겨울에는 서해 난류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아 북방계ㆍ남방계 식물이 공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백령도에 자생하는 남방계 식물인 뇌성목.
백령도 매화마름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백령도의 식물상을 조사한 결과 국내 미기록 식물인 양박하(가칭)를 발견했다고 19일 밝혔다. 백령도에는 멸종위기 Ⅱ급인 매화마름을 비롯해 한반도 자생식물 전체 종의 17%가량인 732종이 분포했다.
백령도 보춘화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백령도의 식물상을 조사한 결과 국내 미기록 식물인 양박하(가칭)를 발견했다고 19일 밝혔다. 백령도는 여름에 비교적 서늘하고 겨울에는 서해 난류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아 북방계ㆍ남방계 식물이 공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백령도에 자생하는 남방계 식물인 보춘화.
백령도 시베리아여뀌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백령도의 식물상을 조사한 결과 국내 미기록 식물인 양박하(가칭)를 발견했다고 19일 밝혔다. 백령도는 여름에 비교적 서늘하고 겨울에는 서해 난류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아 북방계ㆍ남방계 식물이 공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백령도에 자생하는 북방계 식물인 시베리아여뀌.
백령도 시베리아여뀌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백령도의 식물상을 조사한 결과 국내 미기록 식물인 양박하(가칭)를 발견했다고 19일 밝혔다. 백령도는 여름에 비교적 서늘하고 겨울에는 서해 난류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아 북방계ㆍ남방계 식물이 공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백령도에 자생하는 북방계 식물인 시베리아여뀌.
백령도 청닭의난초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백령도의 식물상을 조사한 결과 국내 미기록 식물인 양박하(가칭)를 발견했다고 19일 밝혔다. 백령도는 여름에 비교적 서늘하고 겨울에는 서해 난류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아 북방계ㆍ남방계 식물이 공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백령도에 자생하는 북방계 식물인 청닭의난초.
백령도 청닭의난초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백령도의 식물상을 조사한 결과 국내 미기록 식물인 양박하(가칭)를 발견했다고 19일 밝혔다. 백령도는 여름에 비교적 서늘하고 겨울에는 서해 난류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아 북방계ㆍ남방계 식물이 공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백령도에 자생하는 북방계 식물인 청닭의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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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백령도의 식물상을 조사한 결과 국내 미기록 식물인 양박하(가칭)를 발견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백령도의 식물상을 조사한 결과 국내 미기록 식물인 양박하(가칭)를 발견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백령도의 식물상을 조사한 결과 국내 미기록 식물인 양박하(가칭)를 발견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백령도의 식물상을 조사한 결과 국내 미기록 식물인 양박하(가칭)를 발견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백령도의 식물상을 조사한 결과 국내 미기록 식물인 양박하(가칭)를 발견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백령도의 식물상을 조사한 결과 국내 미기록 식물인 양박하(가칭)를 발견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백령도의 식물상을 조사한 결과 국내 미기록 식물인 양박하(가칭)를 발견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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