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컵 추가요!’ 천하무적 삼성화재

입력 2013.02.23 (17:39)
‘우승컵 추가요!’ 천하무적 삼성화재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KEPCO-삼성화재 경기, 레오 등 삼성화재 선수들이 3대1로 승리하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후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신치용호, 다시한번 우승!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KEPCO-삼성화재 경기,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과 선수들이 정규리그 우승을 자축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삼성화재, 2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KEPCO-삼성화재 경기, 삼성화재 선수들이 3대1로 승리하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최소 경기 우승 새역사! ‘너무 좋아’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KEPCO-삼성화재 경기, 삼성화재 선수들이 3대1로 승리하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후 환호하고 있다.
‘나 잘하지?’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KEPCO-삼성화재 경기, 삼성화재 고희진(오른쪽)이 공격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우리 사위 힘내’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KEPCO-삼성화재 경기, 삼성화재 신치용(오른쪽) 감독이 경기 도중 박철우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레오, 3명 막아도 여유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KEPCO-삼성화재 경기, 삼성화재 레오(뒤)가 KEPCO 박성률, 방신봉, 서재덕 3인 블로킹을 앞에 두고 연타 공격을 하고 있다.
박철우, 강타 성공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KEPCO-삼성화재 경기, 삼성화재 박철우(왼쪽)가 KEPCO 박성률, 방신봉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겁없는 블로킹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KEPCO-삼성화재 경기, 삼성화재 박철우(가운데), 지태환이 KEPCO 김진만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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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승컵 추가요!’ 천하무적 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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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KEPCO-삼성화재 경기, 레오 등 삼성화재 선수들이 3대1로 승리하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후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KEPCO-삼성화재 경기, 레오 등 삼성화재 선수들이 3대1로 승리하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후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KEPCO-삼성화재 경기, 레오 등 삼성화재 선수들이 3대1로 승리하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후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KEPCO-삼성화재 경기, 레오 등 삼성화재 선수들이 3대1로 승리하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후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KEPCO-삼성화재 경기, 레오 등 삼성화재 선수들이 3대1로 승리하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후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KEPCO-삼성화재 경기, 레오 등 삼성화재 선수들이 3대1로 승리하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후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KEPCO-삼성화재 경기, 레오 등 삼성화재 선수들이 3대1로 승리하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후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KEPCO-삼성화재 경기, 레오 등 삼성화재 선수들이 3대1로 승리하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후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KEPCO-삼성화재 경기, 레오 등 삼성화재 선수들이 3대1로 승리하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후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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