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시범경기 2G만 안타…1안타 2득점
입력 2013.02.24 (13:10)
수정 2013.02.2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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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의 추신수가 시범경기에서 첫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추신수는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볼파크에서 열린 친정팀 클리블랜드와의 시범경기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2득점에 도루 하나를 보탰습니다.
추신수는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투수 브렛 마이어스의 3구째공을 받아쳐 우익수 앞 안타를 만들어냈습니다.
2경기만에 안타를 터트린 추신수는 내일 새벽,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 출전하게 됩니다.
추신수는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볼파크에서 열린 친정팀 클리블랜드와의 시범경기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2득점에 도루 하나를 보탰습니다.
추신수는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투수 브렛 마이어스의 3구째공을 받아쳐 우익수 앞 안타를 만들어냈습니다.
2경기만에 안타를 터트린 추신수는 내일 새벽,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 출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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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시범경기 2G만 안타…1안타 2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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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24 13:10:31
- 수정2013-02-24 13:12:23
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의 추신수가 시범경기에서 첫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추신수는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볼파크에서 열린 친정팀 클리블랜드와의 시범경기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2득점에 도루 하나를 보탰습니다.
추신수는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투수 브렛 마이어스의 3구째공을 받아쳐 우익수 앞 안타를 만들어냈습니다.
2경기만에 안타를 터트린 추신수는 내일 새벽,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 출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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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윤 기자 dream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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