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당하동 가구 전시장 화재…2억여 원 피해
입력 2013.02.26 (06:13)
수정 2013.02.2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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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9시쯤 인천 당하동의 공장형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창고와 사무실로 쓰이던 건물 한 동 전체와, 가구 전시장 일부를 태운 뒤 한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2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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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당하동 가구 전시장 화재…2억여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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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26 06:13:06
- 수정2013-02-26 19:29:45
어제 저녁 9시쯤 인천 당하동의 공장형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창고와 사무실로 쓰이던 건물 한 동 전체와, 가구 전시장 일부를 태운 뒤 한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2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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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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