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활용품 처리 사업자에 5억 원 융자
입력 2013.02.26 (09:43)
수정 2013.02.2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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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재활용사업자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모두 5억 원의 사업육성자금을 융자하기로 했습니다.
올해는 융자이율을 지난해 연 3.3%에서 최고 2%로 인하해 업체당 최대 3억 원을 융자합니다.
지원을 원하는 업체는 융자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구비 서류를 갖춰 다음달 4일부터 22일까지 서울시 자원순환과로 신청하면 됩니다.
올해는 융자이율을 지난해 연 3.3%에서 최고 2%로 인하해 업체당 최대 3억 원을 융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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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재활용품 처리 사업자에 5억 원 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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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26 09:43:27
- 수정2013-02-26 19:29:45
서울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재활용사업자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모두 5억 원의 사업육성자금을 융자하기로 했습니다.
올해는 융자이율을 지난해 연 3.3%에서 최고 2%로 인하해 업체당 최대 3억 원을 융자합니다.
지원을 원하는 업체는 융자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구비 서류를 갖춰 다음달 4일부터 22일까지 서울시 자원순환과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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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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