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은 오는 28일부터 5월 5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서울의 연대기를 사진으로 기록한 '김한용의 서울풍경'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원로 사진작가 김한용이 찍은 미공개 서울 사진과 광고 포스터 등 220점의 자료가 공개됩니다.
사진전에는 특히 김한용 작가가 194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남산에 올라가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야로 찍은 파노라마 사진이 시대별로 나열되고 영화배우와 가수, 문학인 등 시대를 풍미했던 유명인 사진 58점도 전시됩니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원로 사진작가 김한용이 찍은 미공개 서울 사진과 광고 포스터 등 220점의 자료가 공개됩니다.
사진전에는 특히 김한용 작가가 194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남산에 올라가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야로 찍은 파노라마 사진이 시대별로 나열되고 영화배우와 가수, 문학인 등 시대를 풍미했던 유명인 사진 58점도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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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사박물관, ‘김한용의 서울풍경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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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26 11:43:05
서울역사박물관은 오는 28일부터 5월 5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서울의 연대기를 사진으로 기록한 '김한용의 서울풍경'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원로 사진작가 김한용이 찍은 미공개 서울 사진과 광고 포스터 등 220점의 자료가 공개됩니다.
사진전에는 특히 김한용 작가가 194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남산에 올라가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야로 찍은 파노라마 사진이 시대별로 나열되고 영화배우와 가수, 문학인 등 시대를 풍미했던 유명인 사진 58점도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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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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