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금융공사, 에너지이용합리화사업에 3천억 지원
입력 2013.02.26 (14:41)
수정 2013.02.26 (16: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책금융공사는 올해 에너지이용합리화사업에 지난해보다 2천300억 원 늘어난 3천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책금융공사는 올해부터 에너지절약전문기업 뿐아니라 에너지이용합리화사업 전반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중견기업은 대기업보다 낮은 변동 금리 1.75%, 고정 금리 2.75%로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정책금융공사는 올해부터 에너지절약전문기업 뿐아니라 에너지이용합리화사업 전반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중견기업은 대기업보다 낮은 변동 금리 1.75%, 고정 금리 2.75%로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책금융공사, 에너지이용합리화사업에 3천억 지원
-
- 입력 2013-02-26 14:41:40
- 수정2013-02-26 16:56:07
정책금융공사는 올해 에너지이용합리화사업에 지난해보다 2천300억 원 늘어난 3천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책금융공사는 올해부터 에너지절약전문기업 뿐아니라 에너지이용합리화사업 전반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중견기업은 대기업보다 낮은 변동 금리 1.75%, 고정 금리 2.75%로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