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축구, 경기 후 라커룸서 난투극

입력 2013.02.26 (21:54) 수정 2013.02.26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네덜란드 프로축구에서는 경기장이 아닌 라커룸 입구에서 두 선수의 난투극이 벌어졌습니다.

해외 스포츠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라커룸 통로에서 한 선수가 상대팀 선수를 기다립니다.

경기도중 거친 몸싸움으로 감정이 쌓인 렌스와 마테이선.

네덜란드 대표팀 동료인 둘의 난투극으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NBA에서 악동으로 불렸던 데니스 로드맨이 묘기 농구단 일원으로 평양에 갔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드맨의 북한의 어린이를 상대로 농구 교실을 열고 뉴스쇼에도 출연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코비 브라이언트의 개인기가 덴버의 장대숲에 막힙니다.

호화군단 레이커스는 덴버에 11점 차로 져 승률 5할에서 다시 멀어졌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네덜란드 축구, 경기 후 라커룸서 난투극
    • 입력 2013-02-26 21:56:05
    • 수정2013-02-26 22:05:06
    뉴스 9
<앵커 멘트>

네덜란드 프로축구에서는 경기장이 아닌 라커룸 입구에서 두 선수의 난투극이 벌어졌습니다.

해외 스포츠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라커룸 통로에서 한 선수가 상대팀 선수를 기다립니다.

경기도중 거친 몸싸움으로 감정이 쌓인 렌스와 마테이선.

네덜란드 대표팀 동료인 둘의 난투극으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NBA에서 악동으로 불렸던 데니스 로드맨이 묘기 농구단 일원으로 평양에 갔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드맨의 북한의 어린이를 상대로 농구 교실을 열고 뉴스쇼에도 출연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코비 브라이언트의 개인기가 덴버의 장대숲에 막힙니다.

호화군단 레이커스는 덴버에 11점 차로 져 승률 5할에서 다시 멀어졌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