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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내홍 앓는 중동
탈레반, 아프간 군경에 테러 잇따라…16명 숨져
입력 2013.02.28 (06:11) 수정 2013.02.28 (20:14) 국제
탈레반 무장세력이 아프가니스탄 가즈니 지역 경찰 검문소를 습격해 최소 16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탈레반 민병 무장세력이 현지시간 어제 아프간 서부 가즈니 주 안다라 지역 경찰 검문소 습격해 경찰 10명과 민간인 5∼6명이 살해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경찰 사령관은 초기 정보로는 사망자들이 독살된 것으로 파악됐지만 이후 총격으로 숨졌다는 정보가 있어 조사팀으로부터 최종 보고서가 나와야 정확한 상황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수도 카불에서는 현지시간 어제 오전 7시쯤 탈레반이 도로에 있는 군 버스에 자살폭탄 테러를 가해 군인과 민간인 등 모두 10명이 큰 부상을 당했습니다.

서방국가들은 탈레반 무장세력이 공격 목표를 미국이 주도하는 나토군에서 아프간 군경으로 전환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탈레반, 아프간 군경에 테러 잇따라…16명 숨져
    • 입력 2013-02-28 06:11:06
    • 수정2013-02-28 20:14:58
    국제
탈레반 무장세력이 아프가니스탄 가즈니 지역 경찰 검문소를 습격해 최소 16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탈레반 민병 무장세력이 현지시간 어제 아프간 서부 가즈니 주 안다라 지역 경찰 검문소 습격해 경찰 10명과 민간인 5∼6명이 살해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경찰 사령관은 초기 정보로는 사망자들이 독살된 것으로 파악됐지만 이후 총격으로 숨졌다는 정보가 있어 조사팀으로부터 최종 보고서가 나와야 정확한 상황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수도 카불에서는 현지시간 어제 오전 7시쯤 탈레반이 도로에 있는 군 버스에 자살폭탄 테러를 가해 군인과 민간인 등 모두 10명이 큰 부상을 당했습니다.

서방국가들은 탈레반 무장세력이 공격 목표를 미국이 주도하는 나토군에서 아프간 군경으로 전환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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