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늘(28일) 성북구청 미래기획실에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주제로 25개 자치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자치구 부구청장 회의'를 개최합니다.
성북구는 지난 2011년 서울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마을만들기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해당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회의 개최 장소로 선정됐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민간 전문가와 일반 시민도 참석하며, 회의 내용은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됩니다.
성북구는 지난 2011년 서울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마을만들기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해당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회의 개최 장소로 선정됐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민간 전문가와 일반 시민도 참석하며, 회의 내용은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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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성북구서 서울 부구청장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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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28 06:11:18
서울시가 오늘(28일) 성북구청 미래기획실에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주제로 25개 자치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자치구 부구청장 회의'를 개최합니다.
성북구는 지난 2011년 서울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마을만들기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해당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회의 개최 장소로 선정됐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민간 전문가와 일반 시민도 참석하며, 회의 내용은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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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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