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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아웃도어 업체 중국에서 승부수
입력 2013.02.28 (06:20) 수정 2013.02.28 (07:5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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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과소비 논쟁이 일 만큼 국내 아웃도어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자 우리 토종 업체들이 중국 시장에 승부수를 걸고 있습니다.

아시아 최대의 아웃도어 용품 박람회를 김주영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아웃도어 시장의 성장률 연 40%.

중산층 구매력이 세계 최고 수준인 중국 시장을 겨냥해 전세계 600개 업체들이 고가의 기능성 의류와 레저-등산 용품을 선보였습니다.

가장 큰 전시 공간을 확보한 국내 업체는 아웃도어 패션쇼까지 기획해 중국 소비자들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그래도 한국 브랜드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품질입니다.

<인터뷰> 티엔위롱/베이징 시민 "한국 제품의 느낌은, 디자인이 몸에 꼭 맞고 사소한 부분도 정교하게 만든다는 점입니다."

노스페이스 같은 외국 업체에 맞서 이미 10여개 우리 토종 브랜드가 중국 아웃도어 시장에 뿌릴 내렸습니다.

한 등산 용품 업체는 올해까지 중국 내 매장 수를 180개로 늘릴 계획이고 중국 시장 점유율 3-4위권의 다른 업체는 240여 매장을 확보해놓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태선/아웃도어업체 대표 "과거에는 미국에서 1등하면, 세계에서 1등했지만 앞으로는 중국 1등이 세계 1등입니다."

최근엔 중국 회사들이 우리 토종 상표를 모방해 내놓은 제품까지 시장에 범람할 만큼 국내 아웃도어업체들은 브랜드 이미지도 꾸준히 높여가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뉴스 김주영입니다.
  • ‘토종’ 아웃도어 업체 중국에서 승부수
    • 입력 2013-02-28 06:26:05
    • 수정2013-02-28 07:55:16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과소비 논쟁이 일 만큼 국내 아웃도어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자 우리 토종 업체들이 중국 시장에 승부수를 걸고 있습니다.

아시아 최대의 아웃도어 용품 박람회를 김주영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아웃도어 시장의 성장률 연 40%.

중산층 구매력이 세계 최고 수준인 중국 시장을 겨냥해 전세계 600개 업체들이 고가의 기능성 의류와 레저-등산 용품을 선보였습니다.

가장 큰 전시 공간을 확보한 국내 업체는 아웃도어 패션쇼까지 기획해 중국 소비자들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그래도 한국 브랜드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품질입니다.

<인터뷰> 티엔위롱/베이징 시민 "한국 제품의 느낌은, 디자인이 몸에 꼭 맞고 사소한 부분도 정교하게 만든다는 점입니다."

노스페이스 같은 외국 업체에 맞서 이미 10여개 우리 토종 브랜드가 중국 아웃도어 시장에 뿌릴 내렸습니다.

한 등산 용품 업체는 올해까지 중국 내 매장 수를 180개로 늘릴 계획이고 중국 시장 점유율 3-4위권의 다른 업체는 240여 매장을 확보해놓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태선/아웃도어업체 대표 "과거에는 미국에서 1등하면, 세계에서 1등했지만 앞으로는 중국 1등이 세계 1등입니다."

최근엔 중국 회사들이 우리 토종 상표를 모방해 내놓은 제품까지 시장에 범람할 만큼 국내 아웃도어업체들은 브랜드 이미지도 꾸준히 높여가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뉴스 김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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