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윤 “대북 추가 제재, 유엔 헌장 7조 인용 협상”
입력 2013.02.28 (07:30)
수정 2013.02.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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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는 북한의 3차 핵실험에 대한 후속 대응으로 추진 중인 유엔 결의안에 유엔헌장 7조를 인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조셉 윤 美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대행이 말했습니다.
조셉 윤 차관보 대행은, 어제 美 하원 외교위원회 동아태 소위에 출석해 미국은 대북 추가 제재안과 함께 유엔 헌장 7조를 인용하는 새 유엔 결의안을 놓고 관련국들과 협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셉 윤 차관보 대행은 미국의 독자적 대북 제재방안에 대해 국제사회의 협조없이는 어떤 제재도 실효성을 확보하기가 어렵다면서 부정적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조셉 윤 차관보 대행은, 어제 美 하원 외교위원회 동아태 소위에 출석해 미국은 대북 추가 제재안과 함께 유엔 헌장 7조를 인용하는 새 유엔 결의안을 놓고 관련국들과 협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셉 윤 차관보 대행은 미국의 독자적 대북 제재방안에 대해 국제사회의 협조없이는 어떤 제재도 실효성을 확보하기가 어렵다면서 부정적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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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셉 윤 “대북 추가 제재, 유엔 헌장 7조 인용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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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28 07:30:59
- 수정2013-02-28 20:14:58
미국 정부는 북한의 3차 핵실험에 대한 후속 대응으로 추진 중인 유엔 결의안에 유엔헌장 7조를 인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조셉 윤 美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대행이 말했습니다.
조셉 윤 차관보 대행은, 어제 美 하원 외교위원회 동아태 소위에 출석해 미국은 대북 추가 제재안과 함께 유엔 헌장 7조를 인용하는 새 유엔 결의안을 놓고 관련국들과 협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셉 윤 차관보 대행은 미국의 독자적 대북 제재방안에 대해 국제사회의 협조없이는 어떤 제재도 실효성을 확보하기가 어렵다면서 부정적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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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식 기자 kyoosi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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