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고속도로 버스 화재…사고 수습하다 중상
입력 2013.02.28 (09:34) 수정 2013.02.28 (10:09) 930뉴스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부산의 한 고속도로에서 시외버스가 불에 탔습니다.

교통사고를 수습하려던 운전자가 차량 사이에 끼여 중상을 입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김기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버스 한 대가 시커멓게 타버렸습니다.

창문도 모두 깨져 뼈대만 앙상하게 남았습니다.

어젯밤 9시 40분쯤 중앙고속도로 하행선을 달리던 창원고속 시외버스에서 불이 나,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0여 명이 긴급히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버스 뒤쪽 바퀴에서 연기가 나 차를 갓길에 세우고 확인하던 중 화재가 발생했다는 운전자 50살 오모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택시 밑에 사람이 깔려있습니다.

구조대원들이 차량 사이로 손을 뻗어보지만 구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젯밤 9시 반쯤 서울 양평동 양화대교 남단의 한 오르막길에서 앞차를 들이받아 사고처리를 하던 택시운전자 67살 김모 씨가 자신의 택시와 옆 차로에 있던 승용차 사이에 끼였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가 가슴이 함몰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차를 세우고 사고를 확인하려다 차량이 뒤로 밀리면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 20분쯤 경기도 양주시의 한 공장에서 불이나 공장 옥상에 있던 물탱크를 태워 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물탱크 안에 있던 전열기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화입니다.
  • 고속도로 버스 화재…사고 수습하다 중상
    • 입력 2013-02-28 09:35:32
    • 수정2013-02-28 10:09:10
    930뉴스
<앵커 멘트>

부산의 한 고속도로에서 시외버스가 불에 탔습니다.

교통사고를 수습하려던 운전자가 차량 사이에 끼여 중상을 입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김기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버스 한 대가 시커멓게 타버렸습니다.

창문도 모두 깨져 뼈대만 앙상하게 남았습니다.

어젯밤 9시 40분쯤 중앙고속도로 하행선을 달리던 창원고속 시외버스에서 불이 나,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0여 명이 긴급히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버스 뒤쪽 바퀴에서 연기가 나 차를 갓길에 세우고 확인하던 중 화재가 발생했다는 운전자 50살 오모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택시 밑에 사람이 깔려있습니다.

구조대원들이 차량 사이로 손을 뻗어보지만 구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젯밤 9시 반쯤 서울 양평동 양화대교 남단의 한 오르막길에서 앞차를 들이받아 사고처리를 하던 택시운전자 67살 김모 씨가 자신의 택시와 옆 차로에 있던 승용차 사이에 끼였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가 가슴이 함몰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차를 세우고 사고를 확인하려다 차량이 뒤로 밀리면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 20분쯤 경기도 양주시의 한 공장에서 불이나 공장 옥상에 있던 물탱크를 태워 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물탱크 안에 있던 전열기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화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930뉴스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