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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국회의장 포함한 연석회의’ 제안
입력 2013.02.28 (10:02) 수정 2013.02.28 (16:27) 정치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와 관련해 강창희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 그리고 여야 원내대표가 참여하는 연석회의를 열어 협상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황우여 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문제를 주말을 넘기지 않고 2월 임시 국회 안에 해결했으면 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황우여 대표는 방송과 통신을 융합한 ICT 진흥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새 정부의 국정 철학을 야당이 존중해주길 요청한다며, 이는 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부터 오랫동안 국정운영 방향으로 삼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통합당 윤관석 원내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이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를 압박하는 상황에서 권한도 없는 사람들끼리 만나 무엇을 하겠냐며 부정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 황우여, ‘국회의장 포함한 연석회의’ 제안
    • 입력 2013-02-28 10:02:11
    • 수정2013-02-28 16:27:06
    정치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와 관련해 강창희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 그리고 여야 원내대표가 참여하는 연석회의를 열어 협상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황우여 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문제를 주말을 넘기지 않고 2월 임시 국회 안에 해결했으면 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황우여 대표는 방송과 통신을 융합한 ICT 진흥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새 정부의 국정 철학을 야당이 존중해주길 요청한다며, 이는 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부터 오랫동안 국정운영 방향으로 삼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통합당 윤관석 원내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이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를 압박하는 상황에서 권한도 없는 사람들끼리 만나 무엇을 하겠냐며 부정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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