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박근혜 정부 임기 내에 고등교육 재정투자 규모를 국내총생산 GDP 대비 1% 수준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서남수 후보자는 오늘 국회 인사청문회에 앞서 배포한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약속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고등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지역대학과 전문대학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보육과 유아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정부의 교육비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대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반으로 줄여나가고 기숙사를 확충해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도 낮추겠다는 정책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서남수 후보자는 오늘 국회 인사청문회에 앞서 배포한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약속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고등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지역대학과 전문대학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보육과 유아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정부의 교육비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대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반으로 줄여나가고 기숙사를 확충해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도 낮추겠다는 정책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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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남수 “5년내 고등교육 재정 GDP 1%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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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28 11:06:08
서남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박근혜 정부 임기 내에 고등교육 재정투자 규모를 국내총생산 GDP 대비 1% 수준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서남수 후보자는 오늘 국회 인사청문회에 앞서 배포한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약속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고등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지역대학과 전문대학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보육과 유아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정부의 교육비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대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반으로 줄여나가고 기숙사를 확충해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도 낮추겠다는 정책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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