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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양국, 일본 어선에 기관총 조준 부인
입력 2013.02.28 (11:14) 국제
중국 해양국이 센카쿠, 중국명 댜오위다오 해역에서 해양 감시선이 일본 어선에 기관총을 조준했다는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해양국 대변인은 사건 당시 중국 해양 감시선에는 기관총 등 중형 무기가 장착돼 있지 않았다면서 기관총으로 일본 어선을 겨냥했다는 것은 터무니없는 소리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또 "당시 해양 감시선이 센카쿠 영해에서 순항하던 중 일본 어선이 영해를 침범한 것을 발견하고 일본 어선을 뒤쫓았으며 이는 정상적인 법 집행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본 주간지 '포스트'는 지난 18일 센카쿠 해역에서 중국 해양 감시선 '하이젠'66호가 일본어선 '제11 젠코마루'를 90분간 추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포스트는 하이젠 66호가 일본 어선의 6,70미터 뒤까지 접근했으며 기관총으로 계속 조준했다고 전했습니다.
  • 중국 해양국, 일본 어선에 기관총 조준 부인
    • 입력 2013-02-28 11:14:35
    국제
중국 해양국이 센카쿠, 중국명 댜오위다오 해역에서 해양 감시선이 일본 어선에 기관총을 조준했다는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해양국 대변인은 사건 당시 중국 해양 감시선에는 기관총 등 중형 무기가 장착돼 있지 않았다면서 기관총으로 일본 어선을 겨냥했다는 것은 터무니없는 소리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또 "당시 해양 감시선이 센카쿠 영해에서 순항하던 중 일본 어선이 영해를 침범한 것을 발견하고 일본 어선을 뒤쫓았으며 이는 정상적인 법 집행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본 주간지 '포스트'는 지난 18일 센카쿠 해역에서 중국 해양 감시선 '하이젠'66호가 일본어선 '제11 젠코마루'를 90분간 추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포스트는 하이젠 66호가 일본 어선의 6,70미터 뒤까지 접근했으며 기관총으로 계속 조준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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