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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갈등 민족·종교 문제 빼면 OECD 3위”
입력 2013.02.28 (11:20) 수정 2013.02.28 (16:31) 경제
우리나라 사회갈등 정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회원국 가운데 세 번째로 심각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 김선빈 수석연구원은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와 한국개발연구원, 삼성경제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는 '한국형 시장경제체제의 모색' 심포지엄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이런 연구 결과를 내놨습니다.

김선빈 연구원은 OECD 30개국 가운데 우리나라의 갈등 정도는 12번째 수준이지만 민족갈등과 종교갈등 등 고질적인 갈등 요소를 빼고 측정하면 우리나라가 멕시코와 폴란드에 이어 세 번째로 갈등이 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갈등을 관리하는 역량 수준에서 한국은 OECD 국가 중 27위로 최하위권이라며 장기적으로 고차원의 사회 신뢰를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한국 사회갈등 민족·종교 문제 빼면 OECD 3위”
    • 입력 2013-02-28 11:20:50
    • 수정2013-02-28 16:31:50
    경제
우리나라 사회갈등 정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회원국 가운데 세 번째로 심각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 김선빈 수석연구원은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와 한국개발연구원, 삼성경제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는 '한국형 시장경제체제의 모색' 심포지엄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이런 연구 결과를 내놨습니다.

김선빈 연구원은 OECD 30개국 가운데 우리나라의 갈등 정도는 12번째 수준이지만 민족갈등과 종교갈등 등 고질적인 갈등 요소를 빼고 측정하면 우리나라가 멕시코와 폴란드에 이어 세 번째로 갈등이 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갈등을 관리하는 역량 수준에서 한국은 OECD 국가 중 27위로 최하위권이라며 장기적으로 고차원의 사회 신뢰를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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