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이 주연한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감독 장규성)가 오는 5월 11일 일본 전역에서 개봉된다.
세종이 왕위에 오르기 전인 충녕대군 시절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왕자와 거지' 이야기를 섞어 거지와 신분을 바꾼 뒤 사회를 경험하는 내용을 그린 코믹 사극이다.
주지훈은 왕과 거지를 오가며 1인 2역을 소화했다.
'나는 왕이로소이다'는 3월 23일 개막하는 제5회 오키나와 국제영화제에도 출품이 결정됐다.
세종이 왕위에 오르기 전인 충녕대군 시절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왕자와 거지' 이야기를 섞어 거지와 신분을 바꾼 뒤 사회를 경험하는 내용을 그린 코믹 사극이다.
주지훈은 왕과 거지를 오가며 1인 2역을 소화했다.
'나는 왕이로소이다'는 3월 23일 개막하는 제5회 오키나와 국제영화제에도 출품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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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 5월 일본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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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28 11:23:24
주지훈이 주연한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감독 장규성)가 오는 5월 11일 일본 전역에서 개봉된다.
세종이 왕위에 오르기 전인 충녕대군 시절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왕자와 거지' 이야기를 섞어 거지와 신분을 바꾼 뒤 사회를 경험하는 내용을 그린 코믹 사극이다.
주지훈은 왕과 거지를 오가며 1인 2역을 소화했다.
'나는 왕이로소이다'는 3월 23일 개막하는 제5회 오키나와 국제영화제에도 출품이 결정됐다.
세종이 왕위에 오르기 전인 충녕대군 시절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왕자와 거지' 이야기를 섞어 거지와 신분을 바꾼 뒤 사회를 경험하는 내용을 그린 코믹 사극이다.
주지훈은 왕과 거지를 오가며 1인 2역을 소화했다.
'나는 왕이로소이다'는 3월 23일 개막하는 제5회 오키나와 국제영화제에도 출품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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