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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재개발원, 51년만에 시민들에게 개방
입력 2013.02.28 (11:47) 사회
서울시 인재개발원이 개원 51년 만에 공무원 위주에서 시민들의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서울시는 올해를 '열린 인재개발원 원년'으로 정하고 공무원 교육과 채용에만 활용해온 개발원의 부대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시민에게 대폭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자체 교육시설이 없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시민단체 등에게 최대 5백 명 이상 수용 가능한 대강당을 비롯해 다양한 규모의 강의실을 개방합니다.

또 최대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회의장은 결혼식장으로도 이용할 수 있으며, 축구와 테니스 등 체육 동호회나 시민들은 체육시설을 주말에 한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문학, 음악, 미술, 철학, 역사 등 분야에서 시민들을 위한 인문학 공개강좌도 신설하고 공무원들에게만 인터넷에서 제공되는 교육 강좌도 다음달부터 서울시 평생학습 사이트에서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합니다.

또 수험생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서울시 공무원 공채시험 문제를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전면 공개하고, 올해 공채시험부터 교육용 숙소인 다솜관을 원거리 지방수험생 120명에게 추첨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개발원 이용 예약은 개발원 시설재무팀이나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에서 하면 됩니다.
  • 서울시 인재개발원, 51년만에 시민들에게 개방
    • 입력 2013-02-28 11:47:06
    사회
서울시 인재개발원이 개원 51년 만에 공무원 위주에서 시민들의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서울시는 올해를 '열린 인재개발원 원년'으로 정하고 공무원 교육과 채용에만 활용해온 개발원의 부대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시민에게 대폭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자체 교육시설이 없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시민단체 등에게 최대 5백 명 이상 수용 가능한 대강당을 비롯해 다양한 규모의 강의실을 개방합니다.

또 최대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회의장은 결혼식장으로도 이용할 수 있으며, 축구와 테니스 등 체육 동호회나 시민들은 체육시설을 주말에 한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문학, 음악, 미술, 철학, 역사 등 분야에서 시민들을 위한 인문학 공개강좌도 신설하고 공무원들에게만 인터넷에서 제공되는 교육 강좌도 다음달부터 서울시 평생학습 사이트에서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합니다.

또 수험생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서울시 공무원 공채시험 문제를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전면 공개하고, 올해 공채시험부터 교육용 숙소인 다솜관을 원거리 지방수험생 120명에게 추첨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개발원 이용 예약은 개발원 시설재무팀이나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에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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