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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택시 할증 밤 10시부터 확대 추진 검토
입력 2013.02.28 (12:03) 수정 2013.02.28 (18:00)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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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택시 산업 발전 종합대책안의 하나로, 국토해양부가 택시 할증시간을 오후 10시로 앞당기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주말 할증제 도입도 논의됩니다.

윤영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토해양부는 오늘 오후 열리는 공청회에서 택시 산업 발전을 위한 종합대책안의 세부 내용을 발표합니다.

종합대책안은 오는 2023년까지 택시 5만 대 줄여 과잉 공급을 해소하고, 기본 요금을 현재 선진5개국 수준인 5천 백 원으로 현실화시키는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또 종사자들의 소득을 현재 15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높이는 방안도 포함돼 있습니다.

국토부는 이를 위해 현재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인 할증 시간을 밤 10시부터로 앞당기고, 승객이 적은 주말에는 하루 종일 할증요금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연료비 등락을 가격에 반영하는 유류할증 요금제도 도입합니다.

개인택시 양도 요건도 현행 5년에서 10년 또는 20년까지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국토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모아지는 의견을 바탕으로, 다음 달 말까지 택시지원법 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빠른 시일 안에 종합대책안을 최종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국토부는 지난 15일 택시산업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택시업계의 항의로 무산된 점을 감안해 이번 공청회에는 경찰에 시설 보호를 요청했습니다.

KBS 뉴스 윤영란입니다.
  • 정부, 택시 할증 밤 10시부터 확대 추진 검토
    • 입력 2013-02-28 12:04:58
    • 수정2013-02-28 18:00:09
    뉴스 12
<앵커 멘트>

택시 산업 발전 종합대책안의 하나로, 국토해양부가 택시 할증시간을 오후 10시로 앞당기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주말 할증제 도입도 논의됩니다.

윤영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토해양부는 오늘 오후 열리는 공청회에서 택시 산업 발전을 위한 종합대책안의 세부 내용을 발표합니다.

종합대책안은 오는 2023년까지 택시 5만 대 줄여 과잉 공급을 해소하고, 기본 요금을 현재 선진5개국 수준인 5천 백 원으로 현실화시키는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또 종사자들의 소득을 현재 15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높이는 방안도 포함돼 있습니다.

국토부는 이를 위해 현재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인 할증 시간을 밤 10시부터로 앞당기고, 승객이 적은 주말에는 하루 종일 할증요금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연료비 등락을 가격에 반영하는 유류할증 요금제도 도입합니다.

개인택시 양도 요건도 현행 5년에서 10년 또는 20년까지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국토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모아지는 의견을 바탕으로, 다음 달 말까지 택시지원법 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빠른 시일 안에 종합대책안을 최종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국토부는 지난 15일 택시산업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택시업계의 항의로 무산된 점을 감안해 이번 공청회에는 경찰에 시설 보호를 요청했습니다.

KBS 뉴스 윤영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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