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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치아 교정, 세심한 관찰 필요
입력 2013.02.28 (12:28) 수정 2013.02.28 (20:3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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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새학기 개학을 앞두고 치과 병원들은 치아 교정을 받으려는 어린이들로 북적입니다.

교정 기간도 줄이고 치료 효과도 높이려면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는 6살 때부터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박선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8살 지운이는 비뚤비뚤 자라는 이 때문에 병원을 찾았습니다.

아랫니와 윗니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는 부정교합 진단을 받아 치아 교정에 들어갔습니다.

<인터뷰>박혜란(보호자) : "아이가 ㄹ,ㅁ 발음을 잘 못하고 단단한 음식을 씹는 것을 자꾸 피하더라고요."

아랫니가 윗니보다 더 돌출돼 거꾸로 물리면서 주걱턱까지 우려됐던 이 어린이는 6개월 동안 교정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신민서(교정치료 환자/10세) : "원래 아랫니가 많이 튀어 나왔었는데 이제 안으로 들어가고,윗니는 많이 나온 것 같아요."

특히 송곳니가 잇몸 속에서 비뚤어져 덧니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개 6살이면 영구치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치아 검진을 받고 제대로 이가 나오는지 꾸준히 관찰해야 합니다.

성장기에 교정을 하면 치아의 맞물림을 쉽게 바로 잡고 턱뼈 교정도 수월해 교정 시기를 잘 파악해야 합니다.

<인터뷰>전영진(치의학 박사) : "보통 교정은 이가 다 자란다음에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춘기가 되면 이가 다 자라 오히려 교정하기가 쉽지 않아서 10~13세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잇몸병이 있으면 치아교정이 잘 되지 않는 만큼 단 음식과 패스트 푸드를 멀리하고 칫솔질을 꼼꼼하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KBS 뉴스 박선자입니다.
  • 어린이 치아 교정, 세심한 관찰 필요
    • 입력 2013-02-28 12:30:13
    • 수정2013-02-28 20:32:11
    뉴스 12
<앵커 멘트>

새학기 개학을 앞두고 치과 병원들은 치아 교정을 받으려는 어린이들로 북적입니다.

교정 기간도 줄이고 치료 효과도 높이려면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는 6살 때부터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박선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8살 지운이는 비뚤비뚤 자라는 이 때문에 병원을 찾았습니다.

아랫니와 윗니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는 부정교합 진단을 받아 치아 교정에 들어갔습니다.

<인터뷰>박혜란(보호자) : "아이가 ㄹ,ㅁ 발음을 잘 못하고 단단한 음식을 씹는 것을 자꾸 피하더라고요."

아랫니가 윗니보다 더 돌출돼 거꾸로 물리면서 주걱턱까지 우려됐던 이 어린이는 6개월 동안 교정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신민서(교정치료 환자/10세) : "원래 아랫니가 많이 튀어 나왔었는데 이제 안으로 들어가고,윗니는 많이 나온 것 같아요."

특히 송곳니가 잇몸 속에서 비뚤어져 덧니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개 6살이면 영구치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치아 검진을 받고 제대로 이가 나오는지 꾸준히 관찰해야 합니다.

성장기에 교정을 하면 치아의 맞물림을 쉽게 바로 잡고 턱뼈 교정도 수월해 교정 시기를 잘 파악해야 합니다.

<인터뷰>전영진(치의학 박사) : "보통 교정은 이가 다 자란다음에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춘기가 되면 이가 다 자라 오히려 교정하기가 쉽지 않아서 10~13세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잇몸병이 있으면 치아교정이 잘 되지 않는 만큼 단 음식과 패스트 푸드를 멀리하고 칫솔질을 꼼꼼하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KBS 뉴스 박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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