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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 향상 위해 트럭 자동 주행 시험
입력 2013.02.28 (12:48) 수정 2013.02.28 (13:0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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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본에서 연비를 줄이기 위해 트럭을 컴퓨터로 조정해 고속주행시키는 실험이 실시됐습니다.

<리포트>

고속으로 달리는 트럭 4대.

차간거리 4미터를 유지하면서 시속 80킬로미터로 달립니다.

선두 차량은 사람이 운전하지만, 뒷 차량 3대는 컴퓨터로 제어하며 자동주행을 시킵니다.

선두 차량의 가속기와 브레이크, 핸들 조작 정보를 광통신 등을 이용해 0.02초 사이에 전달해, 차 간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이번 실험은 이바라키현 츠쿠바시 '신에너지 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 등이 실시했습니다.

자동차에 설치된 카메라와 레이더로 노면의 흰색 선과 장애물을 인식해 갑자기 튀어나오는 경우에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사토(에너지절약부 부장) : "이번 실험으로 안전성 부분은 도달했습니다. 차량 연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겁니다."

실험 결과 차간 거리를 줄여 공기저항을 줄이면, 연료 소비를 15%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연비 향상 위해 트럭 자동 주행 시험
    • 입력 2013-02-28 12:49:37
    • 수정2013-02-28 13:02:23
    뉴스 12
<앵커 멘트>

일본에서 연비를 줄이기 위해 트럭을 컴퓨터로 조정해 고속주행시키는 실험이 실시됐습니다.

<리포트>

고속으로 달리는 트럭 4대.

차간거리 4미터를 유지하면서 시속 80킬로미터로 달립니다.

선두 차량은 사람이 운전하지만, 뒷 차량 3대는 컴퓨터로 제어하며 자동주행을 시킵니다.

선두 차량의 가속기와 브레이크, 핸들 조작 정보를 광통신 등을 이용해 0.02초 사이에 전달해, 차 간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이번 실험은 이바라키현 츠쿠바시 '신에너지 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 등이 실시했습니다.

자동차에 설치된 카메라와 레이더로 노면의 흰색 선과 장애물을 인식해 갑자기 튀어나오는 경우에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사토(에너지절약부 부장) : "이번 실험으로 안전성 부분은 도달했습니다. 차량 연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겁니다."

실험 결과 차간 거리를 줄여 공기저항을 줄이면, 연료 소비를 15%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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