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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9단, 통산 1천 경기 출장 대기록
입력 2013.02.28 (13:40) 연합뉴스
'반집마왕' 박영훈(28) 9단이 프로통산 1천 경기 출장기록을 달성했다.

한국기원은 박영훈이 27일 성동구 홍익동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8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8강 김승재 5단과의 대결에 출전해 1천 대국을 채웠다고 28일 전했다.

2000년 1월25일 제12기 기성전 예선에서 이정원과 프로데뷔 전을 치른 지 13년1개월 만의 기록이다.

1천 번째 경기를 불계승(백 212수)으로 장식한 박영훈은 최근 10연승의 호조 속에 가장 먼저 GS칼텍스배 4강에 올랐다.

1천 경기 출장은 지난 20일 김영환 9단이 바둑왕전 예선에 출전해 세운 이후 프로통산 53번째 기록이다.

최다출전 기록은 조훈현 9단이 2천696경기로 가지고 있다.

서봉수 9단(2천398경기)과 이창호 9단(2천170경기)이 조훈현의 뒤를 잇고 있다. 2천 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는 이 세 명뿐이다.

1985년생으로 올해 28세인 박영훈은 1천 경기 이상 출전한 53명중 가장 어리다.

통산 1천227경기에 출장한 동갑내기 최철한 9단보다 20일 늦게 태어났다.

본선 이상(타이틀전 포함) 출전이 630경기로, 370전의 예선 경기보다 많다. 본선 출전경기 수는 강한 실력을 증명하는 척도다.

687승313패로 다승기록은 정수현 9단(695승)에 이어 24위를 달리고 있다.

통산 타이틀 획득 수는 18개로 9위다.
  • 박영훈 9단, 통산 1천 경기 출장 대기록
    • 입력 2013-02-28 13:40:07
    연합뉴스
'반집마왕' 박영훈(28) 9단이 프로통산 1천 경기 출장기록을 달성했다.

한국기원은 박영훈이 27일 성동구 홍익동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8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8강 김승재 5단과의 대결에 출전해 1천 대국을 채웠다고 28일 전했다.

2000년 1월25일 제12기 기성전 예선에서 이정원과 프로데뷔 전을 치른 지 13년1개월 만의 기록이다.

1천 번째 경기를 불계승(백 212수)으로 장식한 박영훈은 최근 10연승의 호조 속에 가장 먼저 GS칼텍스배 4강에 올랐다.

1천 경기 출장은 지난 20일 김영환 9단이 바둑왕전 예선에 출전해 세운 이후 프로통산 53번째 기록이다.

최다출전 기록은 조훈현 9단이 2천696경기로 가지고 있다.

서봉수 9단(2천398경기)과 이창호 9단(2천170경기)이 조훈현의 뒤를 잇고 있다. 2천 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는 이 세 명뿐이다.

1985년생으로 올해 28세인 박영훈은 1천 경기 이상 출전한 53명중 가장 어리다.

통산 1천227경기에 출장한 동갑내기 최철한 9단보다 20일 늦게 태어났다.

본선 이상(타이틀전 포함) 출전이 630경기로, 370전의 예선 경기보다 많다. 본선 출전경기 수는 강한 실력을 증명하는 척도다.

687승313패로 다승기록은 정수현 9단(695승)에 이어 24위를 달리고 있다.

통산 타이틀 획득 수는 18개로 9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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