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잘못, 사과드립니다”

입력 2013.02.28 (14:09) 수정 2013.02.28 (17:09)
“진심으로 사죄합니다…”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 결혼이민자들로 구성된 '한일역사를 극복하고 우호를 추진하는 모임' 회원들이 일본의 역사적 과오에 대한 사죄운동을 벌이고 있다.
“일본의 잘못, 사과드립니다…”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 결혼이민자들로 구성된 '한일역사를 극복하고 우호를 추진하는 모임' 회원들이 일본의 역사적 과오에 대한 사죄의 인사를 하고 있다.
일본인이 부르는 유관순 노래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 결혼이민자들로 구성된 '한일역사를 극복하고 우호를 추진하는 모임' 회원들이 일본의 역사적 과오에 대한 사죄운동을 벌였다.
일본인이 부르는 유관순 노래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 결혼이민자들로 구성된 '한일역사를 극복하고 우호를 추진하는 모임' 회원들이 일본의 역사적 과오에 대한 사죄운동을 벌였다.
충북지역 일본여성들 ‘위안부 할머니들께 사죄’ 3·1절을 앞둔 28일 오전 청주시 상당구 중앙공원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일본 여성들로 구성된 '한일 역사를 극복하고 우호를 추진하는 모임 충북지부' 회원 50여명이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의 사과를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충북지역 일본여성들 ‘위안부 할머니들께 사죄’ 3·1절을 앞둔 28일 오전 청주시 상당구 중앙공원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의 사과를 촉구하는 호소문을 일본인 여성이 시민에게 나눠주고 있다.
충북지역 일본여성들 ‘위안부 할머니들께 사죄’ 3·1절을 앞둔 28일 오전 청주시 상당구 중앙공원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일본 여성들로 구성된 '한일 역사를 극복하고 우호를 추진하는 모임 충북지부' 회원 50여명이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의 사과를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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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 결혼이민자들로 구성된 '한일역사를 극복하고 우호를 추진하는 모임' 회원들이 일본의 역사적 과오에 대한 사죄운동을 벌이고 있다.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 결혼이민자들로 구성된 '한일역사를 극복하고 우호를 추진하는 모임' 회원들이 일본의 역사적 과오에 대한 사죄운동을 벌이고 있다.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 결혼이민자들로 구성된 '한일역사를 극복하고 우호를 추진하는 모임' 회원들이 일본의 역사적 과오에 대한 사죄운동을 벌이고 있다.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 결혼이민자들로 구성된 '한일역사를 극복하고 우호를 추진하는 모임' 회원들이 일본의 역사적 과오에 대한 사죄운동을 벌이고 있다.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 결혼이민자들로 구성된 '한일역사를 극복하고 우호를 추진하는 모임' 회원들이 일본의 역사적 과오에 대한 사죄운동을 벌이고 있다.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 결혼이민자들로 구성된 '한일역사를 극복하고 우호를 추진하는 모임' 회원들이 일본의 역사적 과오에 대한 사죄운동을 벌이고 있다.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 결혼이민자들로 구성된 '한일역사를 극복하고 우호를 추진하는 모임' 회원들이 일본의 역사적 과오에 대한 사죄운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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