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표준지 공시지가 1.5% 상승
입력 2013.02.28 (14:41)
수정 2013.02.2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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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1년 전에 비해 1.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는 지난해 9월부터 약 6개월 동안 감정평가와 중앙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표준지 공시지가를 발표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양평군이 6.56%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가평군이 6.43%, 여주군이 4.14%로 뒤를 이었습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해양부와 표준지 소재지 시·군·구 민원실에서 오늘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이 기간 동안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지난해 9월부터 약 6개월 동안 감정평가와 중앙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표준지 공시지가를 발표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양평군이 6.56%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가평군이 6.43%, 여주군이 4.14%로 뒤를 이었습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해양부와 표준지 소재지 시·군·구 민원실에서 오늘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이 기간 동안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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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지역 표준지 공시지가 1.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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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28 14:41:06
- 수정2013-02-28 17:08:11
경기도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1년 전에 비해 1.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는 지난해 9월부터 약 6개월 동안 감정평가와 중앙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표준지 공시지가를 발표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양평군이 6.56%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가평군이 6.43%, 여주군이 4.14%로 뒤를 이었습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해양부와 표준지 소재지 시·군·구 민원실에서 오늘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이 기간 동안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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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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