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인사청문회 제도가 이대로는 안된다며 이번 기회에 바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를 찾은 정홍원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왼발잡이한테 오른발을 주로 쓰라고 하든지, 라켓을 쓰는 사람에게 줄로 해보라든지 하는 것은 좀 잘못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홍원 총리는 새 정부가 철학을 가지고 가도록 하고 평가는 뒤에 해야 할텐데, 처음부터 평가를 하려고 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말했습니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를 찾은 정홍원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왼발잡이한테 오른발을 주로 쓰라고 하든지, 라켓을 쓰는 사람에게 줄로 해보라든지 하는 것은 좀 잘못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홍원 총리는 새 정부가 철학을 가지고 가도록 하고 평가는 뒤에 해야 할텐데, 처음부터 평가를 하려고 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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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구 “인사청문회 제도 이번 기회에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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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28 14:51:02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인사청문회 제도가 이대로는 안된다며 이번 기회에 바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를 찾은 정홍원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왼발잡이한테 오른발을 주로 쓰라고 하든지, 라켓을 쓰는 사람에게 줄로 해보라든지 하는 것은 좀 잘못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홍원 총리는 새 정부가 철학을 가지고 가도록 하고 평가는 뒤에 해야 할텐데, 처음부터 평가를 하려고 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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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현호 기자 eichitw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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