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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직원 신상공개’ 작가 공지영 경찰 조사
입력 2013.02.28 (16:43) 수정 2013.02.28 (21:04) 사회
지난 대선 당시 국가정보원 직원의 선거개입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국정원 직원의 신상을 SNS에 공개한 혐의로 고발당한 작가 공지영씨를 조사했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공 씨가 오늘 오전 10시쯤 자진 출석해 한 시간 가량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나라사랑실천운동 등 보수단체는 범죄자로 확정되지 않은 국정원 여직원의 거처를 트위터 이용자 수십만 명에게 알려 국정원 직원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작가 공지영씨를 고발했습니다.
  • ‘국정원 직원 신상공개’ 작가 공지영 경찰 조사
    • 입력 2013-02-28 16:43:13
    • 수정2013-02-28 21:04:36
    사회
지난 대선 당시 국가정보원 직원의 선거개입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국정원 직원의 신상을 SNS에 공개한 혐의로 고발당한 작가 공지영씨를 조사했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공 씨가 오늘 오전 10시쯤 자진 출석해 한 시간 가량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나라사랑실천운동 등 보수단체는 범죄자로 확정되지 않은 국정원 여직원의 거처를 트위터 이용자 수십만 명에게 알려 국정원 직원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작가 공지영씨를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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