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각수 누출’ 월성원전 2발전소장 직위해제
입력 2013.02.28 (17:19)
수정 2013.02.2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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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은 월성 원자력발전소 4호기의 냉각수 누출에 대한 책임을 물어 2발전소장을 직위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수원측은 누출량은 미미하지만 원칙을 준수하지 않은 것에 대한 책임을 물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월성 4호기는 지난 24일 발전을 멈추고 계획예방 정비를 하던중 냉각수 143킬로그램이 누출된 바 있습니다.
한수원측은 누출량은 미미하지만 원칙을 준수하지 않은 것에 대한 책임을 물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월성 4호기는 지난 24일 발전을 멈추고 계획예방 정비를 하던중 냉각수 143킬로그램이 누출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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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각수 누출’ 월성원전 2발전소장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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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28 17:19:57
- 수정2013-02-28 20:07:03
한국수력원자력은 월성 원자력발전소 4호기의 냉각수 누출에 대한 책임을 물어 2발전소장을 직위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수원측은 누출량은 미미하지만 원칙을 준수하지 않은 것에 대한 책임을 물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월성 4호기는 지난 24일 발전을 멈추고 계획예방 정비를 하던중 냉각수 143킬로그램이 누출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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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kim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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