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늘 도청에서 시군 사회복지담당과장 긴급회의를 열고 사회복지직 공무원 부족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내년까지 421명의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새로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스트레스 소진교육'을 매년 8차례에 걸쳐 300명씩 의무적으로 받도록 할 예정입니다.
양육수당이나 보육료 등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복지전산시스템이 미비해 발생하는 공무원의 추가업무를 줄이기 위해 시스템 개선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스트레스 소진교육'을 매년 8차례에 걸쳐 300명씩 의무적으로 받도록 할 예정입니다.
양육수당이나 보육료 등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복지전산시스템이 미비해 발생하는 공무원의 추가업무를 줄이기 위해 시스템 개선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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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사회복지공무원 내년까지 421명 신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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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28 17:33:57
경기도는 오늘 도청에서 시군 사회복지담당과장 긴급회의를 열고 사회복지직 공무원 부족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내년까지 421명의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새로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스트레스 소진교육'을 매년 8차례에 걸쳐 300명씩 의무적으로 받도록 할 예정입니다.
양육수당이나 보육료 등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복지전산시스템이 미비해 발생하는 공무원의 추가업무를 줄이기 위해 시스템 개선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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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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