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화학 연구소가 유도만능줄기 iPS 세포로 눈의 망막을 재생시키는 임상연구 실시 계획을 오늘 후생노동성에 제출했습니다.
임상 대상은 노인성 황반변성 환자로, 고베시 이화학연구소 발생ㆍ재생과학 종합연구센터가 환자의 피부세포에서 iPS세포를 거쳐 색소상피세포를 추출해 망막을 재생시키는 연구입니다.
반년 정도 걸리는 후생성의 심사를 통과하면 iPS세포를 이용한 세계 첫 임상연구가 됩니다.
임상 대상은 노인성 황반변성 환자로, 고베시 이화학연구소 발생ㆍ재생과학 종합연구센터가 환자의 피부세포에서 iPS세포를 거쳐 색소상피세포를 추출해 망막을 재생시키는 연구입니다.
반년 정도 걸리는 후생성의 심사를 통과하면 iPS세포를 이용한 세계 첫 임상연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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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세계 첫 iPS세포 임상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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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28 17:37:27
일본 이화학 연구소가 유도만능줄기 iPS 세포로 눈의 망막을 재생시키는 임상연구 실시 계획을 오늘 후생노동성에 제출했습니다.
임상 대상은 노인성 황반변성 환자로, 고베시 이화학연구소 발생ㆍ재생과학 종합연구센터가 환자의 피부세포에서 iPS세포를 거쳐 색소상피세포를 추출해 망막을 재생시키는 연구입니다.
반년 정도 걸리는 후생성의 심사를 통과하면 iPS세포를 이용한 세계 첫 임상연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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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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