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여성 독립운동가 민영주 선생 방문”
입력 2013.03.01 (14:16)
수정 2013.03.0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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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국무총리는 3.1절인 오늘 여성독립운동가인 민영주 선생을 방문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애국지사를 포함한 국가 유공자들에 대해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정부가 각별히 챙겨나갈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민영주 선생은 임시정부 주석 판공실 서기로 근무했고, 광복군에 편입돼 복무를 하는 등 독립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았습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애국지사를 포함한 국가 유공자들에 대해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정부가 각별히 챙겨나갈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민영주 선생은 임시정부 주석 판공실 서기로 근무했고, 광복군에 편입돼 복무를 하는 등 독립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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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총리 “여성 독립운동가 민영주 선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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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01 14:16:45
- 수정2013-03-01 15:07:22
정홍원 국무총리는 3.1절인 오늘 여성독립운동가인 민영주 선생을 방문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애국지사를 포함한 국가 유공자들에 대해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정부가 각별히 챙겨나갈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민영주 선생은 임시정부 주석 판공실 서기로 근무했고, 광복군에 편입돼 복무를 하는 등 독립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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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준수 기자 eun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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