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94주년 추념식, 탑골공원서 열려
입력 2013.03.01 (14:18)
수정 2013.03.0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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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독립운동 희생선열 추념식'이 오늘 서울 종로 탑골공원에서 열렸습니다.
광복회가 주관한 추념식은 독립선언서 낭독과 국가보훈처장의 추념사, 헌화와 분향 그리고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올해로 94주년을 맞는 추념식에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해 박유철 광복회장, 나영의 민족대표 33인 기념사업회장 등 관련 기관의 대표들과 시민 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광복회가 주관한 추념식은 독립선언서 낭독과 국가보훈처장의 추념사, 헌화와 분향 그리고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올해로 94주년을 맞는 추념식에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해 박유철 광복회장, 나영의 민족대표 33인 기념사업회장 등 관련 기관의 대표들과 시민 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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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절 94주년 추념식, 탑골공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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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01 14:18:37
- 수정2013-03-01 15:07:22
'3.1 독립운동 희생선열 추념식'이 오늘 서울 종로 탑골공원에서 열렸습니다.
광복회가 주관한 추념식은 독립선언서 낭독과 국가보훈처장의 추념사, 헌화와 분향 그리고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올해로 94주년을 맞는 추념식에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해 박유철 광복회장, 나영의 민족대표 33인 기념사업회장 등 관련 기관의 대표들과 시민 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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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기자 swee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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