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청와대 직접 호소…안타깝고 송구”
입력 2013.03.01 (17:02)
수정 2013.03.0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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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정부조직개편안을 2월 임시국회 안에 처리해줄 것을 청와대가 정치권에 촉구한 것에 대해 청와대가 직접 호소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매우 안타깝고 국민들께 송구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은 오늘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이 밝히고, 새 정부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민주통합당이 진정성을 갖고 정부조직법 협상에 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민현주 대변인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된 이후 오랜 시간 여야가 협상을 해왔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며 2월 임시 국회 안에는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은 오늘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이 밝히고, 새 정부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민주통합당이 진정성을 갖고 정부조직법 협상에 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민현주 대변인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된 이후 오랜 시간 여야가 협상을 해왔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며 2월 임시 국회 안에는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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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 “청와대 직접 호소…안타깝고 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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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01 17:02:03
- 수정2013-03-01 18:06:39
새누리당은 정부조직개편안을 2월 임시국회 안에 처리해줄 것을 청와대가 정치권에 촉구한 것에 대해 청와대가 직접 호소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매우 안타깝고 국민들께 송구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은 오늘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이 밝히고, 새 정부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민주통합당이 진정성을 갖고 정부조직법 협상에 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민현주 대변인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된 이후 오랜 시간 여야가 협상을 해왔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며 2월 임시 국회 안에는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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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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