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반군, 親정부 팔레스타인인 2명 처형

입력 2013.03.03 (07:39) 수정 2013.03.04 (08: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리아 반군이 정부군을 도운 의혹을 받고 있는 팔레스타인인 2명을 처형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인권단체 시리아 인권관측소는 현지시간 2일 시리아 반군이 바샤르 알 아사드 정부군을 도운 의혹을 받고 있는 팔레스타인인 2명을 다마스쿠스 난민수용소에서 처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인권관측소측이 증거로 제시한 사진의 진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시리아 반군, 親정부 팔레스타인인 2명 처형
    • 입력 2013-03-03 07:39:34
    • 수정2013-03-04 08:18:48
    국제
시리아 반군이 정부군을 도운 의혹을 받고 있는 팔레스타인인 2명을 처형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인권단체 시리아 인권관측소는 현지시간 2일 시리아 반군이 바샤르 알 아사드 정부군을 도운 의혹을 받고 있는 팔레스타인인 2명을 다마스쿠스 난민수용소에서 처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인권관측소측이 증거로 제시한 사진의 진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슈

내홍 앓는 중동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