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지난해 LTE폰 판매 1위 등극

입력 2013.03.03 (09:55) 수정 2013.03.03 (15: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애플이 지난해 LTE 폰 판매량에서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애플이 지난해 4분기 LTE폰 2천740만 대를 팔아 천160만 대를 판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4분기 애플의 LTE폰 시장점유율은 54.1%로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연간 기준 판매량도 3천340만 대로 3천30만대를 판 삼성전자를 앞섰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애플, 지난해 LTE폰 판매 1위 등극
    • 입력 2013-03-03 09:55:48
    • 수정2013-03-03 15:50:36
    경제
애플이 지난해 LTE 폰 판매량에서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애플이 지난해 4분기 LTE폰 2천740만 대를 팔아 천160만 대를 판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4분기 애플의 LTE폰 시장점유율은 54.1%로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연간 기준 판매량도 3천340만 대로 3천30만대를 판 삼성전자를 앞섰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