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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버스정류소~지하철역 간격 좁힌다
입력 2013.03.03 (11:19) 사회
서울시가 대중교통 간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버스정류소와 지하철역 간격을 좁힐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지하철역에서 백미터~최고 3백 미터 떨어진 정류소 96곳을 다음달 말까지 지하철역 가까이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이전되는 버스 정류장은 역에서 50m에서 170m까지 거리가 좁혀집니다.
또, 300m 이상 떨어진 46곳은 정류소를 추가 설치하는 방안이 검토됩니다.
이와 함께 정차노선이 많아 혼잡하거나 도로 시설물이 시야를 가리는 등 버스를 타고 내리는데 불편한 정류소 86개소의 위치도 5월 말까지 소폭 조정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지하철역에서 백미터~최고 3백 미터 떨어진 정류소 96곳을 다음달 말까지 지하철역 가까이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이전되는 버스 정류장은 역에서 50m에서 170m까지 거리가 좁혀집니다.
또, 300m 이상 떨어진 46곳은 정류소를 추가 설치하는 방안이 검토됩니다.
이와 함께 정차노선이 많아 혼잡하거나 도로 시설물이 시야를 가리는 등 버스를 타고 내리는데 불편한 정류소 86개소의 위치도 5월 말까지 소폭 조정될 예정입니다.
- 서울시, 버스정류소~지하철역 간격 좁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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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03 11:19:37
서울시가 대중교통 간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버스정류소와 지하철역 간격을 좁힐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지하철역에서 백미터~최고 3백 미터 떨어진 정류소 96곳을 다음달 말까지 지하철역 가까이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이전되는 버스 정류장은 역에서 50m에서 170m까지 거리가 좁혀집니다.
또, 300m 이상 떨어진 46곳은 정류소를 추가 설치하는 방안이 검토됩니다.
이와 함께 정차노선이 많아 혼잡하거나 도로 시설물이 시야를 가리는 등 버스를 타고 내리는데 불편한 정류소 86개소의 위치도 5월 말까지 소폭 조정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지하철역에서 백미터~최고 3백 미터 떨어진 정류소 96곳을 다음달 말까지 지하철역 가까이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이전되는 버스 정류장은 역에서 50m에서 170m까지 거리가 좁혀집니다.
또, 300m 이상 떨어진 46곳은 정류소를 추가 설치하는 방안이 검토됩니다.
이와 함께 정차노선이 많아 혼잡하거나 도로 시설물이 시야를 가리는 등 버스를 타고 내리는데 불편한 정류소 86개소의 위치도 5월 말까지 소폭 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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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림 기자 garim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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