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빛바랜 최다골 타이에 ‘울상’

입력 2013.03.03 (11:44)
메시, 빛바랜 최다골 타이에 ‘울상’ 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12-2013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 레알 마드리드-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 경기,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앞)가 잘 안풀리는 경기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1-1로 앞서던 후반 37분 세르히오 라모스의 결승 헤딩골이 터지며 바르샤에 2-1로 승리했다. 바르샤 '골잡이' 리오넬 메시는 0-1로 밀리던 전반 18분 동점골을 기록, 무득점에 그친 레알 마드리드의 '주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맞대결에서 이겼지만 팀의 패배로 아쉬움을 남겼다.
골 넣고도 울상, 침묵에도 미소 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12-2013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 레알 마드리드-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 경기,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가 아쉬워 하는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 옆에서 기뻐하고 있다.
바르샤 사면초가 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12-2013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 레알 마드리드-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 경기, 바르샤의 안드레스 아니에스타(가운데)가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을 피해 볼 컨트롤 하고 있다.
대포알 슛 나가신다 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12-2013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 레알 마드리드-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 경기,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가 레알 마드리드의 세르히오 라모스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메시만 펄펄 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12-2013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 레알 마드리드-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 경기,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메시 보고있나 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12-2013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 레알 마드리드-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 경기,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왼쪽)가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공이 뭐길래! 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12-2013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 레알 마드리드-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 경기, 양 팀 선수들이 치열한 공중 볼다툼을 하고 있다.
오늘도 승리 예감 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12-2013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 레알 마드리드-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 경기, 레알 마드리드 감독 조세 무리뉴가 팀의 골이 터진 뒤 기뻐하고 있다.
하늘은 레알 편인건가? 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12-2013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 레알 마드리드-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 경기,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왼쪽)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역전골을 허용한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오늘도 우리가 이겼다 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12-2013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 레알 마드리드-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 경기, 레알 마드리드의 세르히오 라모스가 결승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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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시, 빛바랜 최다골 타이에 ‘울상’
    • 입력 2013-03-03 11: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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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12-2013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 레알 마드리드-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 경기,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앞)가 잘 안풀리는 경기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1-1로 앞서던 후반 37분 세르히오 라모스의 결승 헤딩골이 터지며 바르샤에 2-1로 승리했다. 바르샤 '골잡이' 리오넬 메시는 0-1로 밀리던 전반 18분 동점골을 기록, 무득점에 그친 레알 마드리드의 '주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맞대결에서 이겼지만 팀의 패배로 아쉬움을 남겼다.

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12-2013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 레알 마드리드-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 경기,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앞)가 잘 안풀리는 경기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1-1로 앞서던 후반 37분 세르히오 라모스의 결승 헤딩골이 터지며 바르샤에 2-1로 승리했다. 바르샤 '골잡이' 리오넬 메시는 0-1로 밀리던 전반 18분 동점골을 기록, 무득점에 그친 레알 마드리드의 '주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맞대결에서 이겼지만 팀의 패배로 아쉬움을 남겼다.

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12-2013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 레알 마드리드-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 경기,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앞)가 잘 안풀리는 경기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1-1로 앞서던 후반 37분 세르히오 라모스의 결승 헤딩골이 터지며 바르샤에 2-1로 승리했다. 바르샤 '골잡이' 리오넬 메시는 0-1로 밀리던 전반 18분 동점골을 기록, 무득점에 그친 레알 마드리드의 '주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맞대결에서 이겼지만 팀의 패배로 아쉬움을 남겼다.

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12-2013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 레알 마드리드-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 경기,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앞)가 잘 안풀리는 경기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1-1로 앞서던 후반 37분 세르히오 라모스의 결승 헤딩골이 터지며 바르샤에 2-1로 승리했다. 바르샤 '골잡이' 리오넬 메시는 0-1로 밀리던 전반 18분 동점골을 기록, 무득점에 그친 레알 마드리드의 '주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맞대결에서 이겼지만 팀의 패배로 아쉬움을 남겼다.

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12-2013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 레알 마드리드-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 경기,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앞)가 잘 안풀리는 경기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1-1로 앞서던 후반 37분 세르히오 라모스의 결승 헤딩골이 터지며 바르샤에 2-1로 승리했다. 바르샤 '골잡이' 리오넬 메시는 0-1로 밀리던 전반 18분 동점골을 기록, 무득점에 그친 레알 마드리드의 '주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맞대결에서 이겼지만 팀의 패배로 아쉬움을 남겼다.

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12-2013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 레알 마드리드-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 경기,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앞)가 잘 안풀리는 경기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1-1로 앞서던 후반 37분 세르히오 라모스의 결승 헤딩골이 터지며 바르샤에 2-1로 승리했다. 바르샤 '골잡이' 리오넬 메시는 0-1로 밀리던 전반 18분 동점골을 기록, 무득점에 그친 레알 마드리드의 '주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맞대결에서 이겼지만 팀의 패배로 아쉬움을 남겼다.

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12-2013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 레알 마드리드-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 경기,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앞)가 잘 안풀리는 경기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1-1로 앞서던 후반 37분 세르히오 라모스의 결승 헤딩골이 터지며 바르샤에 2-1로 승리했다. 바르샤 '골잡이' 리오넬 메시는 0-1로 밀리던 전반 18분 동점골을 기록, 무득점에 그친 레알 마드리드의 '주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맞대결에서 이겼지만 팀의 패배로 아쉬움을 남겼다.

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12-2013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 레알 마드리드-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 경기,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앞)가 잘 안풀리는 경기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1-1로 앞서던 후반 37분 세르히오 라모스의 결승 헤딩골이 터지며 바르샤에 2-1로 승리했다. 바르샤 '골잡이' 리오넬 메시는 0-1로 밀리던 전반 18분 동점골을 기록, 무득점에 그친 레알 마드리드의 '주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맞대결에서 이겼지만 팀의 패배로 아쉬움을 남겼다.

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12-2013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 레알 마드리드-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 경기,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앞)가 잘 안풀리는 경기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1-1로 앞서던 후반 37분 세르히오 라모스의 결승 헤딩골이 터지며 바르샤에 2-1로 승리했다. 바르샤 '골잡이' 리오넬 메시는 0-1로 밀리던 전반 18분 동점골을 기록, 무득점에 그친 레알 마드리드의 '주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맞대결에서 이겼지만 팀의 패배로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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