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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중·고교 내일 입학·개학식
입력 2013.03.03 (13:40) 수정 2013.03.03 (15:54) 사회
서울 시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내일 오전 일제히 입학식과 개학식을 하고 1학기 학사일정에 들어갑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도 여러 학교가 이색 입학식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서 입학생이 가장 적은 종로구 교동초는 입학생 19명 모두가 단상에 나와 자기소개를 하고, 서대문구 미동초는 교사들이 입학생에게 책과 학용품, 준비물이 든 가방을 선물합니다.
또 송파구 가동초는 입학생들이 부모와 함께 꽃으로 장식된 '레드카펫'에 입장하고, 이밖에 대도초는 현악공연을, 방이초는 사물놀이를 하는 등 입학생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도 여러 학교가 이색 입학식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서 입학생이 가장 적은 종로구 교동초는 입학생 19명 모두가 단상에 나와 자기소개를 하고, 서대문구 미동초는 교사들이 입학생에게 책과 학용품, 준비물이 든 가방을 선물합니다.
또 송파구 가동초는 입학생들이 부모와 함께 꽃으로 장식된 '레드카펫'에 입장하고, 이밖에 대도초는 현악공연을, 방이초는 사물놀이를 하는 등 입학생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 서울 초·중·고교 내일 입학·개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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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03 13:40:03
- 수정2013-03-03 15:54:05
서울 시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내일 오전 일제히 입학식과 개학식을 하고 1학기 학사일정에 들어갑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도 여러 학교가 이색 입학식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서 입학생이 가장 적은 종로구 교동초는 입학생 19명 모두가 단상에 나와 자기소개를 하고, 서대문구 미동초는 교사들이 입학생에게 책과 학용품, 준비물이 든 가방을 선물합니다.
또 송파구 가동초는 입학생들이 부모와 함께 꽃으로 장식된 '레드카펫'에 입장하고, 이밖에 대도초는 현악공연을, 방이초는 사물놀이를 하는 등 입학생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도 여러 학교가 이색 입학식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서 입학생이 가장 적은 종로구 교동초는 입학생 19명 모두가 단상에 나와 자기소개를 하고, 서대문구 미동초는 교사들이 입학생에게 책과 학용품, 준비물이 든 가방을 선물합니다.
또 송파구 가동초는 입학생들이 부모와 함께 꽃으로 장식된 '레드카펫'에 입장하고, 이밖에 대도초는 현악공연을, 방이초는 사물놀이를 하는 등 입학생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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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희 기자 simo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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