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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前 대통령, 퇴임 첫 휴일 소망교회서 예배
입력 2013.03.03 (14:08) 수정 2013.03.03 (15:45) 정치
이명박 전 대통령 내외가 퇴임 후 첫 휴일인 오늘 오전 서울 신사동 소망교회를 찾아 예배를 봤습니다.
교인들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라고 쓴 현수막을 내걸고 이 전 대통령 내외를 환영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 전 대통령은 어제 지인들과 테니스를 한 뒤 이삿짐 정리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인들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라고 쓴 현수막을 내걸고 이 전 대통령 내외를 환영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 전 대통령은 어제 지인들과 테니스를 한 뒤 이삿짐 정리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 前 대통령, 퇴임 첫 휴일 소망교회서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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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03 14:08:21
- 수정2013-03-03 15:45:26
이명박 전 대통령 내외가 퇴임 후 첫 휴일인 오늘 오전 서울 신사동 소망교회를 찾아 예배를 봤습니다.
교인들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라고 쓴 현수막을 내걸고 이 전 대통령 내외를 환영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 전 대통령은 어제 지인들과 테니스를 한 뒤 이삿짐 정리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인들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라고 쓴 현수막을 내걸고 이 전 대통령 내외를 환영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 전 대통령은 어제 지인들과 테니스를 한 뒤 이삿짐 정리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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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기자 cw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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