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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민주당, 청와대 회담 거부에 유감”
입력 2013.03.03 (14:08) 수정 2013.03.03 (14:12) 정치
청와대는 민주통합당이 박근혜 대통령이 제안한 청와대 회담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청와대 이남기 홍보수석은 오늘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와 대통령은 국민을 위해 존재하고 언제든 대화의 문을 열어놓아야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 홍보수석은 또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처리되지 않아 산적한 국정 현안들이 발이 묶여 있다며, 오는 5일 임시국회가 끝나면 정상적인 정부 출범이 언제 이뤄질지 모르는 엄중하고도 위험한 상황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수석은 정부와 대통령은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이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민주당도 대승적 차원에 잘 풀어나갈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청와대 이남기 홍보수석은 오늘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와 대통령은 국민을 위해 존재하고 언제든 대화의 문을 열어놓아야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 홍보수석은 또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처리되지 않아 산적한 국정 현안들이 발이 묶여 있다며, 오는 5일 임시국회가 끝나면 정상적인 정부 출범이 언제 이뤄질지 모르는 엄중하고도 위험한 상황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수석은 정부와 대통령은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이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민주당도 대승적 차원에 잘 풀어나갈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청와대 “민주당, 청와대 회담 거부에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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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03 14:08:22
- 수정2013-03-03 14:12:47
청와대는 민주통합당이 박근혜 대통령이 제안한 청와대 회담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청와대 이남기 홍보수석은 오늘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와 대통령은 국민을 위해 존재하고 언제든 대화의 문을 열어놓아야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 홍보수석은 또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처리되지 않아 산적한 국정 현안들이 발이 묶여 있다며, 오는 5일 임시국회가 끝나면 정상적인 정부 출범이 언제 이뤄질지 모르는 엄중하고도 위험한 상황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수석은 정부와 대통령은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이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민주당도 대승적 차원에 잘 풀어나갈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청와대 이남기 홍보수석은 오늘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와 대통령은 국민을 위해 존재하고 언제든 대화의 문을 열어놓아야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 홍보수석은 또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처리되지 않아 산적한 국정 현안들이 발이 묶여 있다며, 오는 5일 임시국회가 끝나면 정상적인 정부 출범이 언제 이뤄질지 모르는 엄중하고도 위험한 상황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수석은 정부와 대통령은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이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민주당도 대승적 차원에 잘 풀어나갈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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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섭 기자 hskw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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