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외국인 선수 폭행 혐의 입건
입력 2013.03.03 (15:15)
수정 2013.03.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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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20대 남성 두 명을 폭행한 혐의로 프로축구 K리그에서 활동중인 외국인 축구선수 J씨를 입건했습니다.
J씨는 오늘 새벽 4시 20분쯤 서울 논현동의 한 클럽에서 28살 박 모 씨 등 두 명을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J씨는 술에 만취해 별다른 이유 없이 기분이 나빠 주먹을 휘둘렀다고 진술했습니다.
J씨는 오늘 새벽 4시 20분쯤 서울 논현동의 한 클럽에서 28살 박 모 씨 등 두 명을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J씨는 술에 만취해 별다른 이유 없이 기분이 나빠 주먹을 휘둘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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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외국인 선수 폭행 혐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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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03 15:15:21
- 수정2013-03-03 15:54:05
서울 강남경찰서는 20대 남성 두 명을 폭행한 혐의로 프로축구 K리그에서 활동중인 외국인 축구선수 J씨를 입건했습니다.
J씨는 오늘 새벽 4시 20분쯤 서울 논현동의 한 클럽에서 28살 박 모 씨 등 두 명을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J씨는 술에 만취해 별다른 이유 없이 기분이 나빠 주먹을 휘둘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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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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