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40분쯤 경기도 화성시 동오리의 한 벽지공장 4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부와 컴퓨터 등 집기들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4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4층에서 사용하던 전기 온돌장치에서 연기와 불꽃이 시작됐다는 공장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불로 건물 내부와 컴퓨터 등 집기들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4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4층에서 사용하던 전기 온돌장치에서 연기와 불꽃이 시작됐다는 공장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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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벽지공장 화재…4,8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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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03 17:44:48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경기도 화성시 동오리의 한 벽지공장 4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부와 컴퓨터 등 집기들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4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4층에서 사용하던 전기 온돌장치에서 연기와 불꽃이 시작됐다는 공장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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